비 오는 휴일, 혼잡한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5~6시 절정
사회 2019/11/17 1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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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들의 모습.(뉴스1 자료사진)©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일요일인 17일,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에 예보된 비로 교통량은 다소 적겠지만 전체적으로 교통상황은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하지만 오후 시간대 일부구간에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23분 Δ울산 5시간15분 Δ강릉 2시간58분 Δ양양 1시간59분 Δ대전 1시간42분 Δ광주 3시간35분 Δ목포 5시간23분 Δ대구 4시간7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46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5만대로 전망된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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