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발전지원센터 조성…강원도 최초 설립
경제 2019/11/17 11: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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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경© News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강원도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의 재단법인 설립을 허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혁신도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이며, 강원도에 처음 설립된다. 지원센터는 혁신도시 기업 등 입주기관 유치, 창업 지원, 지역특화 및 상생 발전, 지역인재 양성, 정주환경 개선, 혁신도시 거점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강원도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강원도지사를 이사장으로, 앞으로 3년간 공무원을 파견해 법인을 안정화하고 이후에 민간자립 조직으로 운영한다.

주현종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입주기업과 이전기관 간 협력 증진, 정주환경 개선 지원, 지역인재 육성 지원 등을 통해 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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