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우도환, 장혁에 복수심 드러냈다…"무릎꿇리고 조롱할 것"
연예 2019/11/17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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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JTBC '나의나라'©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우도환이 장혁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현균과 손을 잡았다.

16일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에서는 남선호(우도환 분)가 이방원(장혁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선호는 여진족을 이끌고 한양으로와 이방간(이현균 분)의 무기고를 털었다. 그는 이방간에게 만나기를 청하며 "내 밑으로 오면 이방원을 죽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방간은 "이방원이 죽으면 내가 왕이 될텐데 그때도 네 밑이냐"고 묻자 남선호는 "누가 왕이 되던 관심없다. 난 이방원을 무릎꿇리고 조롱할 거다. 놈이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그 후에 죽인다" 라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이방간이 받아들이겠다고 하자 남선호는 "놈은 허술한 척 네가 들어오길 바라고 있어. 네가 난을 벌이게 해서 너와 네 아비 모두를 잡으려는 거다"라고 알려줬다. 이어 "속은 척 놈 매복지까지 들어와. 매복들을 쳐내가 내가 거기 있을 테니까"라며 그 전에 이성계(김영철 분)를 봐야겠다고 했다.

궐에 잠입한 남선호는 이성계에게 "옥쇄를 지켜서 시간을 벌어달라. 정안군, 내가 죽인다. 전오늘의 핏줄이 아니라 내일의 폭군을 죽이는 거다"라고 말하자 이성계는 "시간을 버는 것만으로는 모자르다"라며 자신의 병사들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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