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백청강, 직장암 완치 후 복귀 "꿈 꿔왔던 무대"
연예 2019/11/15 17: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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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백청강이 오랜 암 투병을 끝내고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15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백청강이 오는 16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차중락&배호 편'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 특유의 진솔함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던 백청강은 2012년 직장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14년 6월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지난해 11월에는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끝에서'를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불후의 명곡' 촬영장에서 백청강은 녹화 내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그동안 치료를 받으며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는 순간을 꿈꿔왔었다"며 진정성 있는 출연 소감을 남겼다.

이날 백청강은 고(故)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 애절함이 묻어나는 창법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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