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능 무사히 끝나…3교시 결시율 12.58% '역대 최고'
전국 2019/11/14 19: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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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울산시 남구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19.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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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울산시 남구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엄마와 울고 있다. 2019.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14일 울산에서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큰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총 1만1773명으로 울산지역 26개 시험장, 442개 시험실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대부분 수험생들은 부정행위 등 별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시험을 마쳤으며, 뇌 병변과 시각장애 등으로 특별관리를 받는 수험생 2명은 오후 7시께까지 학성고에서 시험을 이어가고 있다.

1교시 국어영역에선 응시자 1만1697명(미선택 인원 제외) 중 1307명이 결시해 지난해 1교시 결시율(10.73%)보다 0.44%포인트 상승한 11.17%의 결시율을 보였다.

3교시 영어영역에선 시험 대상자 1만1595명 중 1459명이 결시했다. 결시율은 지난해 3교시 결시율인 12.44%보다 0.14%포인트 높은 12.58%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수시모집에서 이미 합격했거나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수능을 보지 않은 영향으로 분석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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