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경남 창원·김해서 잇단 현장간담회
전국 2019/11/14 15: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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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14일 경남 창원시 창원재료연구소를 찾아 현장 감담회를 열고 있다.(경남도 제공)2019.11.1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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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14일 경남 김해 강소특구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열고 있다.(경남도 제공)2019.11.14.©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14일 경남 창원 재료연구소와 김해 강소특구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과학기술분야 주요 정책과제인 소재·부품·장비 분야와 강소특구와 연계된 의료·바이오 분야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보좌관은 이날 오전 재료연구소를 찾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성공사례와 일본수출 규제 관련 대응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에 대한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이어 재료연구소 바이오닉스소재연구실을 둘러보며 향후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기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김해 강소특구 배후공간에 위치한 김해의생명센터를 방문해 의생명·의료기기 분야의 전략적 육성방안에 대해 인제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관련 기업 등 산·학·연 관련자와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Δ의료데이터 활용 연구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및 의료법 개선 Δ특구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및 인허가·시험인증기관 유치 Δ혈액분석시약 생산기지 구축 Δ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사업선정 등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또 김해의생명센터에 입주한 ㈜딥노이드, ㈜바이오액츠, 신세기메디텍㈜, ㈜리노펙 등 기업을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의견도 청취했다.

이 보좌관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대일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공급안정성을 위한 주력품목에 대한 자립화가 중요하다”며 “경남 김해 강소특구를 이끄는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이 김해의 대표적인 미래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일본 반도체 소재와 관련된 어려운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반도체뿐만 아니라 소재 분야도 경남의 주력인 기계산업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창원 재료연구소가 재료연구원으로 승격되면 동남권 지역의 소재산업 연구개발 핵심 중추기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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