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일제히 수능 응원 "최선의 결과 있기를 기원한다"
정치 2019/11/13 18: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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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설치 중인 크리스마스 북트리에 수능대박 문구가 걸려있다. 2019.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여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수험생들에게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전국 모든 수험생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노심초사 애써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최선의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그동안 함께 애쓰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다.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수험생들은 특히 보온과 체력관리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한다"며 "관계당국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수험생들의 수능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단은 논평을 통해 "그동안 치열하게 땀흘려 공부한 55만 수험생 여러분,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길 기원한다"며 "수험생과 함께 인내의 시간을 보냈을 학부모님과 아낌없는 제자 사랑으로 함께한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청년부대변인단은 "정부도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했다.

청년부대변인단은 "수험생 모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한국당은 수험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바른미래당은 열심히 노력해 실력을 쌓아온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내일 시험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최근 우리 사회는 부모의 지위에 따라 교육의 공정성이 훼손된 사례를 지켜보며 큰 갈등을 겪었다. 교육은 계급을 세습하는 수단이 되면 안된다"며 "바른미래당은 누구나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평가받는 입시제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간절함을 품고 시험에 응할 55만 수험생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내일 어떤 점수와 등급을 받게 되든, 당신이 살아온 치열한 삶의 가치는 그 무엇으로도 재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모두가 노력해도 누군가는 낙오할 수밖에 없는 낡은 시스템은 버리고, 새로운 사회로의 전환을 시작하자"며 "정의당은 이 꿈을 도래할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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