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방시혁x넷플릭스 헤이스팅스, 문화콘텐츠의 미래 논하다
문화 2019/11/13 15: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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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방시혁 빅히트 대표,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대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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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포스터©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방시혁 빅히트 대표,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립자 등이 글로벌 성장동력인 문화 콘텐츠의 발전방안을 찾는 포럼에 참여한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이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기념해 특별 부대행사로 25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동력인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주요 연사의 강연과 공연 영상을 결합한 분과별 회의 형태로 열린다.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제1 분과 회의에서 기조발제한다. 방 대표는 음악 산업을 혁신한다는 목표 아래 '21세기 비틀스'라 불리는 글로벌 밴드 방탄소년단(BTS)를 배출했으며 게임·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방 대표는 세계 음악시장을 이끌 차세대 주역을 꼽는 '2019 빌보드 뉴 파워 제너레이션 25 톱 이노베이터'로 선정됐으며 미국 그래미상의 투표권이 주어지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넷플릭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방시혁 대표와 함께 제1 분과 회의를 이끌 예정이다.

제2분과 회의에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출범시킨 SK텔레콤 박정호 대표, 애니메이션 '미니언스'의 감독 피에르 코팽, 엔터테인먼트 기업 iME 브라이언 차우 대표가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는 음악·영화 등 예술 창작 분야, 정보통신기업·인터넷 플랫폼 등 기술을 활용한 확산 분야, 미래세대 문화예술 교육 분야 관계자와 시민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BTS로 대표하는 한국 문화산업 기업의 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 아세안 국가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결합해 상생번영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이 사람 중심의 한-아세안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2019asean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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