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빈우♥전용진, 연년생 남매와의 생활 공개(종합)
연예 2019/11/12 2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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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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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함께 했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김빈우는 일어나자마자 남편 전용진과 두 아이의 식성에 맞는 각기 다른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빈우는 전용진을 향한 달달한 애교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이어 둘째 전원이 잠에서 깨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방긋 웃으며 빵을 먹는 원이에 전용진은 "엄마 닮아 빵순이야"라며 웃었다. 전용진은 원이의 이유식을 먹이는 것을 도왔고, 그동안 김빈우는 첫째 전율의 등원 준비를 위해 서둘렀다.

이내 전용진이 출근하고, 김빈우는 본격적으로 아이 둘의 식사와 등원 준비를 시작했다.

전쟁 같은 등원을 끝낸 김빈우는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로 둘째를 출산 후 75㎏에서 54㎏으로 감량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빈우는 체중이 조금 증가했다는 트레이너의 말에 근력 운동에 들어갔다.

이어 김빈우는 남매와 함께 어린이 전용 미용실에 들러 아이들 이발에 도전했다. 무난하게 이발에 성공한 원이와 달리 율이는 자리에 앉자마자 힘겨워했다. 힘들어하던 율이는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의연하게 이발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하기 시작했다. 김빈우는 율이의 시선을 끌기 위해 모든 장난감을 동원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율이가 울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과 집으로 돌아온 김빈우는 쉴 틈 없이 아이들을 챙기며 요리했다. 퇴근한 전용진은 머리를 자른 율이를 마냥 예뻐했다. 김빈우는 전용진에게 함께 바디 프로필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전용진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모두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혜박과 브라이언의 집에 혜박의 어머니가 방문했다. 혜박의 어머니는 딸 리아의 돌맞이 한복을 준비했고, 혜박은 자신의 산 것이 더 예쁘다며 함께 비교하기 시작했다. 혜박은 어머니의 한복이 촌스럽다고 평가했고, 결국은 혜박이 고른 한복으로 정해졌다.

혜박이 요리한 '크랩팟'으로 가족들은 만찬을 즐겼다. 어머님은 어려웠던 시절, 혜박이 모델 활동으로 힘들어했던 때를 떠올렸다. 혜박은 신인 시절 당당한 자세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슈퍼 신인으로 급부상하게 된 때를 회상하며 웃었다.

브라이언은 "그러고 나서 우리 첫 만남이었지?"라며 미소 지었다. 브라이언은 자신을 만나지 않았으면 더 잘 됐을 거라며 미안해했다. 하지만 어머님과 혜박은 아니라며 브라이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혜박과 모델 복귀를 위해 브라이언과 한국행을 위한 짐을 싸기 시작했다. 혜박은 체중 감량에 한숨을 쉬며 걱정했다. 혜박은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 활동하려면"이라며 리아와 함께 하는 한국행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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