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조윤희, 조우리 불륜에 분노 "이제 아빠만 알면 되겠다"(종합)
연예 2019/11/09 21: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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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KBS ‘사풀인풀’©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조윤희가 조우리에게 분노했다.

9일 방송된 KBS TV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조윤희가 조우리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조윤희 분)는 문해랑(조우리 분)이 도진우(오민석)를 찾아 VIP병실을 찾아 서성이던 것을 발견한 후 “너가 여길 왜 오냐”고 물었다.

이에 문해랑은 “회장님이 와도 된다고 했다”며 “비서가 오는 건 당연하다고 해서..”라고 하자 김설아는 “너네 오빠 부를까? 너네 오빠한테 끌어내리라고 하기 전에 가라”고 윽박질렀다.

병실에서 문해랑을 기다리던 문태랑(윤박 분)은 “더이상 그 여자 마음 안다치게 사과하고 끝내”라고 말했다. 이에 문해랑은 “그 사람죽으면 어떡하냐, 계속 나는 그림자처럼 뒤통수만 보고 살았다”고 되받아쳤다.

그러면서 “그 여자(김설아)는 그 사람(도진우) 사랑하지 않는다”며 “돈보고 결혼하거다. 그 여자는 돈 있는 남편이 필요하겠지만 난 의식없이 누워있어도 그 사람 하나만 있으면 된다”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병실 밖에서 이를 듣고 있던 김설아는 문해랑에게 “너한테만 사랑이다. 아무리 포장해도 폭력이고 불륜이다”라며 “남의 남자나 탐내는 주제에 너 처지나 생각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는 알았으니 이제 아빠만 알면 되겠다”며 “해보자고 어디”라고 분노했다.

한편 김설아는 문태랑이 가져다준 도시락이 어머니가 싸주신 거라는 걸 알고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김설아는 울면서 “집에 가고 싶다. 그런데 집이 어딘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문태랑은 김설아를 집 앞으로 데려다줬다.

어머니를 마주한 김설아는 미안하다며 엄마에게 안겨 눈물을 흘렸고, 가족들은 집에 돌아온 김설아를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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