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3Q 순이익 889억원…전년比 38.5% 증가
경제 2019/11/09 19:20 입력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삼성증권은 3분기(7~9월) 순이익이 8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WM부문에서는 해외주식과 금융상품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72% 증가했고 고객수와 자산규모도 각각 69%와 24% 늘었다.

금융상품 수익은 파생결합증권 조기상환 규모 확대에 따라 91%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인수 및 자문수수료 수익이 16% 증가했고, 운융부문은 금리상승 등 부정적 시장 환경에도 전분기 수준의 실적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3분기까지 리테일과 IB·운용 수익 비중이 49대 51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록했다"며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견조한 균형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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