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히트기 제조기 조영수 찾아 '만족감'
연예 2019/11/09 18: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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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 MBC '놀면 뭐하니'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이날 유재석은 김이나 작사가가 쓴 '사랑의 재개발'이란 곡을 들고 조영수 작곡가를 찾아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유재석의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조영수 작곡가는 이승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SG워너비 ‘내사람’ 다비치 ‘사랑과 전쟁’ 트로트가수 홍진영을 갓데리로 불리게한 ‘사랑의 배터리’ 등 대중가요 뿐만 아니라 트로트까지 섭렵한 히트곡 제조기로 통한다.

유재석은 조영수 작곡가에게 “원래 음악을 하셨나”라고 묻자 조영수는 “아니다. 공대 출신”이라며 “대학교 2학년때 대학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타면서 음악의 길을 걸었다”고 전했다.

조영수 작곡가는 연세대 식품생물학과 출신으로 1996년 대학가요제에서 남녀 4중의 ‘열두번째 테마’라는 그룹으로 ‘새로나기’라는 곡을 불러 대상을 탄 바 있다.

조영수는 김이나 작가의 가사에 피아노를 치며 즉흥적으로 멜로디를 붙여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유재석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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