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포인트]G마켓·쿠팡 등 이커머스, 연중 최대 할인행사 중
IT/과학 2019/11/09 0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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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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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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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국내 연중 최대 쇼핑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신세계그룹이 지난 2일 '쓱데이' 행사를 흥행시키며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열기를 한층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오프라인 유통 대기업들의 할인 행사는 이제 마무리에 접어들었지만 온라인 유통기업들의 할인 행사는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베이코리아 G마켓, 옥션, G9의 연중 최대 행사인 '빅스마일데이'가 오는 12일까지 계속된다.

11번가의 11절도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쿠팡의 땡큐위크도 오는 17일까지 할인 판매를 계속한다. 이 밖에도 위메프와 티몬도 쇼핑의 계절 11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G마켓·옥션·G9 '빅스마일데이'vs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9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 G9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참여 판매 스토어만 1만여 곳에 달하며, 상품 총 2500만 종을 할인 판매한다.

매일 밤 12시에 상품을 공개하는 '특가딜'에서는 파격적인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브랜드 딜' 코너에서는 브랜드별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전용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 LG, 다이슨, 밀레, 발뮤다, HP, 인텔 등 총 87개의 프리미엄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빅스마일데이 항공관'에서는 파리·시애틀·베니스를 60만원대, LA·뉴욕 왕복권 70만원대, 코타키나발루와 마카오, 괌을 10만원대로 다녀올 수 있는 아시아나·제주항공 인기 노선 상품을 마련했다. 또 파라다이스 부산, 서울신라호텔 등 전국 랜드마크 특급호텔12곳의 숙박권을 10만원대에 선보이다.

인기 여행지 대표 패키지 상품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G마켓·옥션 Δ괌 온워드 자유여행 4박5일 빅스마일 쿠폰 적용가 43만9200원부터 Δ동유럽 4국8일 빅스마일 쿠폰 적용가 111만1200원 등이 있다.

11번가도 올해는 론칭 11주년을 더욱더 특별한 '십일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십일절 페스티벌에는 브랜드 총 1713곳이 참여한다.

십일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타임딜은 인기 상품을 최대 86% 할인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하루 네 번 7개 상품씩 공개한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5세대(25만9000원), 신라호텔 제주 숙박권(16만9000원부터), LG전자 식기세척기(95만9000원), 아이패드 미니(40만9000원) 등을 판매한다.

올해 십일절 페스티벌에는 '공동구매' 프로모션이 새로 등장했다. 구매 고객이 많이 모일수록 가격이 저렴해진다. 총 200여 종을 선보인다. 깨끗한나라의 '순수프리미엄 화장지'(60롤)의 경우 1000개 이상 구매 시 19% 할인, 5000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11번가의 역량을 집중한 만큼 격이 다른 득템의 기회와 쇼핑의 재미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 '땡큐위크' vs 위메프 '블랙프라이스데이' vs 티몬 '티몬 111111'

쿠팡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쿠팡 땡큐 위크'를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전, 출산유아동,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 식품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115만 여종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다이슨·뱅앤올룹슨·LG전자 등 글로벌 브랜드 가전부터 연인 선물로 후회 없는 프라다·펜할리곤스 고급 향수, 예비엄마에게 인기 있는 피셔프라이스·소르베베 등 육아 필수 브랜드, SNS에서 화제를 끌고 있는 중소기업 히트상품까지 국내외 인기상품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쿠팡은 땡큐 위크 기간 매일 오전 7시 '오늘의 특가'를 통해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쿠팡 아울렛관'에서는 가전·디지털, 출산유아동, 주방용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국내외 대표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도 오는 12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블렉프라이스데이'를 연다. 위메프는 이 기간 총 200억원 캐시백, 2만여 개의 특가 상품, 최대 60% 쿠폰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쿠폰을 배포한다. 또 결제 수단별로도 쿠폰을 증정한다.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최대 10%까지 중복 할인 가능한 브랜드 쿠폰도 지급한다. 3종 쿠폰은 중복 적용으로 적용해 최대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상품을 모아 초강력 특가에 판매하는 '블랙타임딜'도 진행한다. Δ명랑핫도그 100원 ΔBHC 후라이드반·양념반+콜라 1.25ℓ 1만1900원 Δ이디야커피 아메리카노 1900원 ΔLG전자 프라엘 화이트골드V 초음파클렌저 4종 패키지 71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

티몬도 연말 최대 쇼핑 시즌의 시작인 11월을 겨냥해 할인행사인 '티몬 111111'을 11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11월 한 달 동안 퍼스트데이, 티몬데이, 리워드데이, 사은품데이, 디지털데이 등 다양한 타임커머스 매장을 빈틈없이 운영하며 쇼핑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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