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서류작성'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영장 반려
사회 2019/11/08 2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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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 News1 DB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경찰이 사장 공모당시 공사 직원에게 서류를 대신 작성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60)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서울동부지검은 경찰이 김 사장의 업무방해 등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 수사를 지휘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사장은 사장 채용 과정에서 제출 서류를 직원이 대신 작성하게 하고, 내부 문건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 사장의 면접 과정에서도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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