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김수안 '감쪽같은 그녀', 12월 4일 개봉
연예 2019/11/07 10: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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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그녀'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가 12월 4일 개봉한다.

7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감쪽같은 그녀'는 12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그에 따라 같은 12월 개봉을 앞둔 '시동' '백두산' 등과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감쪽같은 그녀'는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의 동거 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담아낸다.

나문희와 김수안은 처음으로 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편 '감쪽같은 그녀'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개봉 전부터 12월 최고 화제작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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