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맛있는 녀석들, 대만서 '한국 관광' 알린다
기타 2019/11/06 08: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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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만 가오슝 한국문화관광대전 기념 단체사진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대만 방한관광객 유치 및 한국문화 홍보를 위한 '2019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국문화관광대전은 대만 최대의 국제여행박람회인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연계한 것으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타이베이시 난강전람관에서 열린다.

행사엔 총 90여 개 국내‧외 유관기관이 참가해 66개의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는 대만 내 한국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행사엔 배우 소지섭과 2019 한국음식관광 홍보대사인 TV 예능 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의 출연자인 김준현, 김민경이 참가해 한국의 멋과 맛을 알린다.

이 밖에 오미 요리연구소의 쿠킹쇼, 미르메 태권도 팀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 9월 전년 대비 2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대만의 크루즈관광시장을 겨냥해 상품 홍보부스를 별도로 마련한다.

현장에선 상품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며, 프린세스크루즈 및 현지 크루즈상품 취급 여행사와 한국 노선 공급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전동현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은 "대만 방한시장은 최근 5년간 방한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내년도 한·대만 관광교류는 300만 명을 전망한다"며 "이번 한국문화관광대전을 통해 대만인의 지방관광 욕구를 자극해 지방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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