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옥, 영화 '스텔라' 확정…손호준·이규형과 호흡
연예 2019/10/24 0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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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 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중옥이 영화 '스텔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중옥이 손호준, 이규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텔라'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 '스텔라'는 차량 담보대출업계 독보적 에이스 영배(손호준 분)가 친구 동식(이규형 분)이 빼돌린 고급 슈퍼카를 찾기 위해 아버지의 유산인 스텔라를 타면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영화 '형'을 통해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 권수경 감독이 연출을,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의 배세영 작가가 각본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 중 이중옥은 주인공 영배가 일하는 차량 담보대출 조직에서 서사장(허성태 분)과 함께 케미를 선보이는 정실장 역을 맡는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중옥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주연에 도전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을 압박하는 홍남복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섬뜩함과 공포감을 안겨주며 역대급 악역을 선보인 그는 쉽지 않은 인물을 찰떡 소화하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코믹과 감동을 넘나들며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스텔라'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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