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정아, 아이 사진 공개 "감사하며 살 것…남편 고마워"
연예 2019/10/24 09: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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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농구 선수 정창영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정아가 지난 12일 득남한 사실은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애프터스쿨 정아♥농구선수 정창영, 12일 득남…산모·아기 건강)를 통해 24일 외부에 공식적으로 처음 알려졌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기쁜 마음으로 산후 조리에 힘쓰고 있다.

정아는 출산 후 뉴스1에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았다"며 "너무 힘들었지만 아이를 보는 순간 정말 벅찼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고 정말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아직은 얼떨떨하다"며 웃었다.

정아는 "아직까지도 정말 신기하고 아이가 마치 어디서 뚝 떨어져 생겨난 기분"이라며 "벅찬 순간이었고, 아이가 신랑을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아는 득남 소식이 알려진 24일 자신의 SNS에 "아기를 낳고 나니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정말 더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남겼다.

이어 "꿀복아.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쩡창아~시즌중에 많이 힘들텐데 그런 내색도 없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

또 "이모 삼촌들. 우리 꿀복이 이름은 정주훈 입니다. 우리 주후니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아는 지난해 4월 정창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약 1년간 교제했다고 밝히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아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1월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한 후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창영은 전주 KCC 이지스 소속으로 출중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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