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심수창·김재율 등 9명 방출…서상우 은퇴
스포츠/레저 2019/10/23 12:44 입력

100%x200

LG 트윈스 서상우. 2018.8.7/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가 9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LG는 은퇴를 선언한 심수창, 류제국, 이동현과 다른 팀에서 도전을 이어가기로 한 장원삼 등 방출선수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2018년 2차 8라운드에서 지명한 이나현도 이름을 올렸다.

내야수로는 김재율, 양원혁, 장시윤, 김태영 등이 방출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나게 됐다.

대타 자원으로 활약하던 서상우는 은퇴한다. LG는 "서상우 본인이 은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구단은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9라운드 80순위로 LG에 지명된 서상우는 프로통산 194경기에서 타율 0.283 13홈런 51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2019시즌에는 13경기에서 타율 0.238을 기록했다.


yjr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