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전국 구름많고 흐림…남부·강원영동 가을비
문화 2019/10/23 11: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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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목요일인 2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강원영동에는 가을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24일) 중부지방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고 23일 예보했다.

제주도와 경상도, 전남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강원 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23일 오후 6시부터 25일 낮 12시까지 예상강수량은 Δ경상해안(24일부터) 강원영동, 울릉도·독도 20~60mm Δ경남내륙, 제주도(24일 18시까지) 5~30mm Δ경북내륙(24일부터), 전남(24일), 서해5도(25일), 북한 5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3~12도)을 크게 웃돌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5도 Δ춘천 13도 Δ강릉 15도 Δ대전 14도 Δ대구 15도 Δ부산 16도 Δ전주 14도 Δ광주 14도 Δ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2도 Δ춘천 20도 Δ강릉 20도 Δ대전 21도 Δ대구 20도 Δ부산 21도 Δ전주 22도 Δ광주 23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4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로 일겠다.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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