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소매치기범 검거 시범 중 시신 발견
연예 2019/10/21 21: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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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령을 잡아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가 지하철 좌석 아래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21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연출 신윤섭)에서는 지하철 경찰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하철을 방문한 서운 지방 경찰청장 김형자(송옥숙 분)와 홍보담당관 전원출(안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형자의 제안으로 고지석(김선호 분) 반장은 많은 기자들 앞에서 소매치기범 검거 시범을 보였다. 현란한 시범과 달리, 김형자가 들고 있던 지갑이 사라졌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경찰들과 기자들의 물품마저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것을 본 고지석은 "메뚜기!"라고 외쳤다. 분노한 김형자는 "범인은 분명 이 칸 안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각본이 아닌 실제 검거 상황이 되겠습니다"며 열차를 세우기를 명령했다.

열차를 세운 고지석은 범인을 찾던 중 지하철 좌석 아래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모두 경악했다. 시신은 지하철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 첫차부터 막차까지 일상의 희로애락이 담긴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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