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안현모, 에피소드 부담에 거듭 사과
연예 2019/10/21 2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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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안현모가 웃겨야 한다는 부담에 사과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방송인 안현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멕시코에서는 스쾃을 하면 젊은 사람들도 무료승차권을 받을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고 소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안현모의 건강 관리법을 물었다.

안현모는 "남편이 운동하자고 하는데, 제가 몸이 좀 안 좋았어요"라며 목디스크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안현모는 "운동, 건강보다는 병원 쪽을 잘 안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안현모는 "죄송합니다. 건강 꿀팁을 드렸어야 했는데, 라이머씨 운동 에피소드라도 있어야 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두를 웃게 했다. 계속된 안현모의 사과에 멤버들은 모두 손사래를 쳤다. 정형돈은 "토크쇼 아니에요. 퀴즈쇼예요"라며 안현모에게 말했다. 이어 민경훈도 "편히 문제 맞히셔도 돼요"라며 안현모에게 이야기했다.

안현모는 "방송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래요"라며 자신 때문에 방송이 재미없을까 봐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상식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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