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창의력도 '쑥쑥'…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21일 개관
전국 2019/10/21 17: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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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전경.2019.10.21 © News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이 21일 개관했다.

전북도는 이날 전주시 송천동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광장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전체면적 5488㎡) 규모로 건립됐으며 복권기금 등 총 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됐다.

영·유아체험관과 VR·AR 4차산업 체험관 등 19개 체험시설을 갖췄다. 상설체험관, 공연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섰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건축물 배치와 태양광, 고효율 조명기기 등을 사용해 녹색건축 그린 4등급과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았다.

또 장애인, 어린이, 임산부 등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취득했다

전북도와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올해 연말까지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어린이창의체험관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이라며 “어린이들이 체험관을 이용하며 꿈을 키우고 씩씩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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