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뉴이스트, 청량 끝판왕 '러브 미'로 역대급 컴백(종합)
연예 2019/10/21 17: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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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NU'EST) 백호(왼쪽부터), 렌, JR, 아론, 황민현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일곱 번 째 미니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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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NU'EST)의 렌(왼쪽부터), 백호, 아론, 민현 JR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일곱 번 째 미니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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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NU'EST)의 황민현(왼쪽부터), 백호, 렌, JR, 아론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일곱 번 째 미니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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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NU'EST)의 렌, 황민현, 백호, JR, 백호, 아론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일곱 번 째 미니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뉴이스트가 '청량 끝판왕'으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그룹 뉴이스트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뉴이스트는 신곡 '러브 미'(LOVE M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취재진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JR은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우리는 팬들을 만나고 싶어서 길게 느껴졌다. 오늘이 다가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올라왔다"며 "좋은 곡들이 수록돼 들으면서 힐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이스트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미니 7집 '더 테이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 미'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뉴이스트는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하고, 사랑을 주제로 한 밝고 경쾌한 음악들을 선보이게 됐다. 민현은 "앨범 이름 '더 테이블'처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즐겨달라"라고 귀띔했다.

멤버들도 처음엔 밝은 콘셉트로 컴백하는 것이 낯설었다고. 민현은 "그동안은 어두운 분위기의 노래를 많이 했는데, 이번엔 밝고 청량한 느낌의 곡을 하게 됐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하면서 즐겁더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백호는 "주제를 '사랑'으로 잡은 이유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밝은 톤의 음악이 어색해서 수정 녹음을 많이 했다. 여러 번 손을 거친 앨범이라 우리에게도 애착이 가는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한 이유는 뭘까. 백호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우리의 목표다. 밝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그렇다면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 같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노래다.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한다. 백호는 대해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담고 싶었다. 사랑 앞에 설직한 이들의 마음을 담았고 나와 JR이 참여했다"라고 했다. 이어 렌은 휘파람 소리가 나오는 곳을 킬링파트로 꼽았다. JR은 "밝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리듬감이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 '콜 미 백'(Call me back), 뉴잭스윙 장르에 뉴트로적인 해석을 더해 표현한 '원 투 쓰리', 감성적인 가사와 기타 리프의 조합이 인상적인 '트러스트 미', 문득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은 EDM POP 장르의 '밤새', 포크록과 발라드 기반의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에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진 '우리가 사랑했다면'까지 담겼다. 아론은 '콜 미 백', 민현은 '원 투 쓰리', 백호는 '트러스트 미', JR은 '우리가 사랑했다면', 렌은 '밤새'를 각각 추천곡으로 꼽았다.

또한 JR은 "이번 앨범 활동으로 좋은 성적을 얻으면 좋을 것 같다. 열심히 만든 앨범이니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6개월 만에 돌아온 만큼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드리고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뉴이스트는 이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신곡 '러브 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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