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서 20일 고등학생 디자이너·모델 지망생 '무대'
사회 2019/10/20 1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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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10월 '서울 365패션쇼'는 동대문 상인, 고교 패션디자이너 의상으로 천만 서울시민을 찾아간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를 모토로 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일에는 미래 'K-패션'을 이끌어 나갈 고등학생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리고 24일에는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에서 전통시장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패션쇼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래로 다리' 위에서 한국 패션을 이끌어나갈 꿈나무인 고등학생 디자이너들의 독창성과 개성이 담긴 특별한 패션쇼가 진행된다. 주제는 '미래로 고교패션!'이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올해 제4회 고교패션컨테스트에서 수상한 65벌의 우수작품들을 선보이며, 특별히 고등학생 모델 지망생들도 선배인 '서울 365 패션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오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교패션 컨테스트'는 글로벌 패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행사로, 매년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는 '제4회 고교패션 컨테스트'의 컨셉인 에코, 패션아이콘, 한글 3가지 주제로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채워졌다.

24일 오후 8시에는 동대문 '맥스타일 앞 광장'에서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날 패션쇼를 위해 신평화 패션타운, 남평화 상가, 평화 시장, 동평화 상가 등 동대문 전통시장 중심으로 8개 상가가 함께해 총 45벌의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패션쇼를 본 후 마음에 드는 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동대문 상권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한다.


ar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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