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내년 독립 여부 묻는 국민투표 추진"
월드/국제 2019/10/16 00:20 입력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국민당(SNP) 대표인 스코틀랜드자치정부의 수반이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가 내년에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터전 수반은 애버딘에서 열린 SNP 전당대회에서 독립 국민투표를 합법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을 곧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일은 독립을 전달하는 것이다"며 "내 소명은 내년에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터전 수반은 "우리는 그것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국민투표의 적법성을 의심할 수 없도록 권력이양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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