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창정 만나 요식업 상담까지(종합)
연예 2019/10/15 23: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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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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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가 임창정을 만났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딸 혜정이의 가구를 사기 위해 가구 매장으로 향했다. 별다른 다툼 없이 장롱을 구매하는 부부의 모습에 이어, 장을 보고 족발 외식에 나선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방문한 족발 집에서 가수 임창정을 만났다. 임창정의 가게였던 것. 함소원, 진화 부부는 임창정과의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워하며 인사를 나눴다.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으로 인연을 맺어 연락이 끊기지 않고 있다며 임창정과의 친분을 설명했다.

손님들과의 인사를 마친 임창정은 함소원, 진화 부부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임창정은 함소원에게 "시부모님 잘 만났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창정과 함소원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진화는 요식업에 관심을 보이며 임창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무한 진화에 모두 걱정을 했다. 임창정은 가게 운영의 고충을 이야기하며 진화에게 진지하게 조언했다. 진화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일단 해보고 싶다고 어필했다.

진화는 일일 교육생으로 직접 가게에서 일을 배워 보기로 했다. 자신감 넘쳤던 처음과는 달리 서툰 한국어 실력과 스파르타식 교육에 실수를 연발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함소원의 시부모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부모님은 하얼빈의 사주 명당으로 향해 함소원, 진화 부부에 대해 문의했다.

하얼빈의 사주 전문가는 함소원과 진화의 성격을 정확히 예측해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어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다투는 이유에 대해 "진화는 불, 함소원은 흙이라 둘이 잘 붙지 않는다. 중간에 물이 없다"며 물이 많은 환경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이어 전문가는 "옥신각신 하지만 백년해로할 팔자. 많이 싸우지만 헤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시부모님은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내년에 아들 운이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기뻐했다. 이어 사주 전문가는 어머님이 집안에 들어온 것이 복이라고 말해 어머님을 활짝 웃게 했다.

시부모님은 하얼빈 거리로 나가 '따구펑(돼지 통뼈 찜)' 식당으로 향했다. 진화는 '따구펑'을 국물 없는 감자탕과 같다고 설명했다. 시부모님은 진화의 누나와 조카와 함께 앉아 본격적인 '따구펑'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집으로 향한 가족들은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선물하기 위해 잉어 그림을 그리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김용명의 귀농하우스에서 함께 했다. 김용명의 귀농하우스를 도와 정리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밤이 깊어지자 아궁이에 불을 피워 음식을 하기 시작했다. 가마솥 밥과 솥뚜껑 삼겹살이 완성되고, 셋은 마당 한편에 자리를 만들어 본격적인 '귀농의 맛' 먹방을 시작했다.

정리된 김용명의 귀농하우스에 박명수가 방문했다. 박명수는 김용명과 함께 배추를 수확하며 농촌 생활을 맛봤다. 박명수는 "같이 살래? 괜찮네"라며 귀농생활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박명수는 김용명이 만든 배추 겉절이와 배추전이 이렇게 맛있을 수 없다며 감탄했다. 박명수는 "용명이 음식 프로 하나 만들자"며 자격증을 가진 김용명을 칭찬했다. 박명수와 김용명은 이웃에게 얻은 닭을 위한 닭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둘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환상의 케미를 선사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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