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부모님, 유치 찬란 말다툼…그래도 천생연분
연예 2019/10/15 2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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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부모님이 말다툼을 하며 티격태격했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의 시부모님은 딸과 손녀와 함께 '따구펑(돼지 통뼈 찜)'으로 함께 외식한 뒤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아버님은 음료수를 많이 먹어 속이 좋질 않다고 했다. 이에 어머님이 "잘 먹여놨더니, 공기만 마셔봐야 그런 소리를 안 하지"라며 툴툴거렸다.

이에 아버님이 어머님께서 음식을 너무 많이 남겼다며 지적하기 시작했다. 아버님은 "낭비는 죄악이다"고 덧붙였다. 어머님은 "흘린 밥풀 때문에 바닥에 엎드려서 3시간씩 찾아 먹고 그래야 돼?"라며 극단적인 상황을 제시했다.

둘 사이의 투닥거림이 계속되자 가운데서 자고 있던 손녀가 "잠을 못 자겠어요"라며 깨어났다. 이에 어머님은 "안돼 싸워야 해. 할아버지 정상이 아니야"라며 웃음을 안겼다.

티격태격도 잠시, 시부모님은 집으로 가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선물할 잉어 그림을 그리며 다시 화목한 분위기로 웃음을 되찾았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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