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노조 가입되지 않은 공무원 의견도 존중"
전국 2019/10/10 19: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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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9개 소관부서의 올해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 받았다.(수원시의회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가 공무직 노사관계에서 노조에 가입되지 않는 공무직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상임위 회의실에서 9개 소관부서의 올해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 받았다.

송은자(정의당·비례대표) 의원은 공무직 노사관계 및 인사 복무관리에 대해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공무직의 의견도 잘 반영해 소외감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숙(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은 "공무직 간 호봉제와 직무급제에 따라 임금차이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우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형평에 맞게 반영해줄 것"이라며 "공무직의 복무관리에 차질이 없는 적절한 담당공무원의 배치하라"고 말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오는 14일까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의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한 뒤, 1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의결하는 등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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