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데프콘 "'연애의 맛' 출연 제안 받았다" 깜짝 고백
연예 2019/10/10 0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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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라디오스타' 데프콘이 TV조선 '연애의 맛'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에반게리온'의 '최애' 캐릭터인 아스카와 이별했다고 털어놨다.

이유는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SNS '혐한' 발언 때문이었다고. 데프콘은 "아스카 벽지를 찢어버렸다. 작가의 발언에 당황했다. 20년 동안 좋아했고 내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만 보면 마무리되는 건데, '어차피 보지 말라고 해도 볼 거잖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너무 짜증났다. '덕후'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20년 추억이 녹아든 걸 찢어야 해서 환청까지 들리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데프콘은 "이번 일로 역시 사람을 만나야 된다는 걸 알았다"며 "'연애의 맛'에서 미팅 연락이 왔다. 그런데 아직 이별의 아픔 때문에 죄송하다고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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