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그네→강아지 돌봄까지, 다가올 마지막 만남(종합)
연예 2019/09/30 2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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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리틀 포레스트' 멤버들이 리틀이들과 마지막을 위한 이벤트에 최선을 다했다.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 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숲 속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가에서 발견한 민들레 씨를 본 브룩은 씨를 불며 재밌어했다. 브룩을 본 유진이는 민들레 씨를 함께 불고 싶어 했지만 민들레 씨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박나래가 찍박골을 돌아다니며 민들레 씨를 찾아 나섰다. 결국 민들레 씨를 찾지 못한 박나래에 유진이는 아쉬워했다. 박나래는 "나중에 왔을 때 이모가 만들어 놓을게"라며 유진이를 달랬다.

이승기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위해 외줄 그네를 만들었다. 이승기가 튼튼함을 자신한 외줄 그네에 이한이가 첫 고객으로 나섰다. 이한이는 웃음을 멈추지 않으며 외줄 그네에 만족했다. 이어서 정소민이 탑승해 소리를 지르며 외줄 그네를 즐겼다.

브룩과 그레이스는 외줄 그네를 무서워하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어린아이들이 외줄 그네를 어려워할 것이라 염려했던 이서진은 이승기와 함께 두줄 그네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박나래와 정소민이 만든 단호박 오리찜을 점심으로 먹으며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정소민과 브룩, 그레이스, 정헌이는 이웃집 아저씨가 부탁한 강아지를 데리러 갔다. 브룩과 그레이스는 운전하는 정소민에게 "할머니가 좋아하는 노래다"며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막힘없이 불러주며 정소민에게 힘을 실어줬다. 정소민과 아이들이 데리고 온 강아지들의 등장에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강아지들을 만져보고, 인사했다.

정소민이 강아지들의 집을 위해 톱을 들었다. 이승기는 처음 톱질을 하는 정소민을 위해 "갔다가 당길 때 힘을 줘라"며 조언했다. 그 시각, 박나래는 재봉틀을 이용해 아이들을 위한 리본을 만들었다. 정소민이 비명을 지르며 톱질에 고군분투했다. 정소민이 만들고 아이들이 색칠한 강아지 집이 완성됐다. 아이들은 모두 함께 강아지 이사를 도왔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며 귀여워했다. 이한이가 새로운 대변인에 등극했다. 강아지들의 대변을 직접 맡아 치워 준 것. 정소민은 강아지를 보살피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밝혔다.

가마솥에 푹 끓인 사골국이 완성됐다. 사골국을 맛 본 이서진과 박나래는 "우유를 넣은 것 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아이들도 사골국의 맛에 빠져 열심히 밥을 먹었다.

이한이는 "요리를 매일 해준다"며 가장 고생한 사람으로 이서진을 꼽았다. 이한이는 서운해하는 이승기에 "둘 다"라고 답을 바꿨다. 이한이는 "정헌이만 목마 태워줘야지"라고 말하는 이승기를 붙잡으며 애교를 부렸다.

리틀이들이 떠나고 마지막 만남을 기다리며 멤버들은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찍박골에 한 번이라도 왔었던 아이들을 모두 보고 싶어 했다. 이승기는 마지막 리틀이들을 맞아 달걀 부화기를 준비했다. 박나래는 대형 비눗방울 놀이를 준비해 왔다. 멤버들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기대감을 더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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