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리틀포레스트' 박나래x이승기, '프로듀스 500 원'으로 쥐락펴락
연예 2019/09/24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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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리틀 포레스트' 리틀이들이 500 원을 가지기 위해 착한 일에 나섰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SBS 월, 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사과 농장 투어를 마친 뒤 찍박골로 복귀하는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차에 오른 아이들에게 '500 원'을 이용해 마술을 선보였다. 마술에 놀라는 것도 잠시, 아이들이 앞다투어 500 원을 가지고 싶어 했다. 이에 이승기는 "착한 사람에게 주겠다"고 말하며 이른바 '프로듀스 500 원'이 펼쳐졌다. 아이들은 500 원을 준다는 말에 환호했다.

정헌이는 "동생들 잘 때 조용히 한다", 이한이는 "동생들 갖고 싶은 것 먼저 준다", 유진이는 "동생에게 딸랑이를 준다"며 저마다 착한 일을 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500 원을 갖고 싶었던 아이들은 박나래와 이승기가 "먼저 잠드는 사람에게 주겠다"고 말하자 일제히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이한이는 실눈을 뜨고 박나래와 이승기를 살폈다. 이한이가 아직 잠들지 않은 것을 안 박나래와 이승기는 '사슴', '신비아파트' 등으로 이한이를 유혹했고, 이한이는 몰래 확인했다. 찍박골에 도착한 이한이는 끝까지 잠든 척을 하며 모두를 웃게 했다.

찍박골에 도착해서도 이한이와 정헌이는 경쟁하며 멤버들을 도왔다. 500 원을 얻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우는 아이들에 박나래와 이승기는 웃었다. 새 친구 유나를 살뜰히 챙기는 정헌이가 500 원의 주인공이 될 것 같자 이한이가 신경 쓰기 시작했다. 홀로 놀던 이한이는 500 원을 위해 유나, 정헌이와 함께 트리하우스로 향했다.

박나래와 이승기는 "500 원을 정헌이에게 줘야겠다"며 이한이가 들리도록 귓속말을 나눴다. 이한이는 귓속말을 듣고는 달걀찜을 먼저 먹지 않고, 친구들과 먹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500 원의 주인공이 다음으로 예고되며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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