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힘든 가정에서 태어나 원망도…성공 다짐했다" 고백
연예 2019/09/24 00: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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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조현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조현재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하면서 크게 주목받은 것.

이날 조현재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모신 납골당에 갔다. 아내 박민정, 아들 우찬이도 함께였다.

조현재는 특히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중학생 시절부터 스스로 돈을 벌기도 했다고.

조현재는 "난 왜 힘든 가정에서 태어났나 원망도 많이 했었다"며 "어머니가 돌리던 전단지가 무참히 땅에 버려졌을 때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현재는 "연기자로 성공할 때쯤 아버지가 쓰러지셨다. 잘된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게 한"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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