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돌아가신 父 추억…강남♥이상화 예고(종합)
연예 2019/09/24 0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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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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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조현재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원도에서 휴가를 보내는 조현재와 박민정은 달걀을 공수하기 위해 직접 토종닭이 있는 닭장으로 향했다. 고양이, 개 소리를 내며 닭과 대치했지만 결국 달걀 공수에 실패한 부부는 홍천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 도착한 부부는 강원도 명물 올챙이국수와 홍총떡을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조현재는 이윽고 나온 홍총떡이 떡이 아니라 메밀전병인 것을 보고 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재는 "연애 시절에도 시장 데이트를 즐겼다"고 털어놨다.

장을 보고, 본격적인 시장 구경에 나선 부부는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이벤트에 발걸음을 멈췄다. 조현재는 가훈이 없어 전문가에게 '좋은 기운이 구름처럼 몰려온다'라는 뜻의 '서기운집'이라는 가훈을 추천받았다. 추가로, 이름을 무료로 감정해준다는 현수막에 조현재는 이름풀이까지 부탁했다. 전문가는 조현재에게 "평생 부럽게 사는 이름이지만 부인 말을 듣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민정에게는 "모든 걸 맡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로 돌아온 부부는 우찬이와 함께 조현재의 아버지가 모셔져 있는 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조현재는 아버지와 함께 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리움에 잠겼다. 배우로 잘 되려는 때쯤, 뇌종양으로 쓰러져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된 아버지에 조현재가 "잘 된걸 못 보신 게 한이 된다"며 안타까워했다. 조현재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먹이던 박민정이 선물을 건넸다. 아버지를 함께 합성한 가족사진이었던 것. 뜻밖의 선물에 조현재가 감동하며 박민정에게 고마워했다.

이어서 삼촌들과 벌초에 나선 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현은 예초기를 요란하게 돌리며 벌초에 나섰고, 삼촌들은 그 모습을 못마땅해했다. 그 시각, 삼 남매와 메이비는 윤상현의 부모님 댁에 있었다.

메이비는 꽃게를 삶아 요리를 하고 있었다. 게살땅콩잼수프와 콩물새우푸딩이었다. 메이비는 많은 제사로 인해 힘들었던 시어머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전을 부쳤다. 뒤이어 윤상현의 어머니가 윤상현 집 만의 고기산적과 김치전을 소개했다. 눈대중으로 계량하는 어머님표 요리에 메이비가 당황했다.

특별한 김치전에 메이비가 힘겨워했다. 조금은 서툰 메이비의 김치전에도 어머님이 "90점이야"라며 칭찬했다. 윤상현이 "내가 보여줄게. 나 처음 하는 거야"라며 김치전에 도전했다. 이어서 해병대 취사병 출신의 삼촌이 김치전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면서 어머님은 남자들에게 명절에 부침개를 만들라고 선언하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다음 주, 예비 신혼인 강남, 이상화의 모습이 예고돼 모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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