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물푸레복지재단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전국 2019/09/23 1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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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3일 구청장실에서 물푸레복지재단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 제공)© 뉴스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물푸레복지재단은 오는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어린이집 지원, 시설·장비·교구 유지관리 등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암동 1029-4번지 일원에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931㎡ 규모로 건립 공사를 진행하고, 2020년 3월 정식 개관해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영유아 정서발달과 신체활동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영유아놀이체험실, 그림책도서관, 영유아의 일시보육을 위한 시간제보육실, 방문자의 정보교류 및 휴식을 위한 다목적회의실, 수유실과 휴게공간, 영유아 공연 발표와 보육 관련 행사장으로 활용될 대강당, 이용자 편의증진을 위한 지하주차장 등을 갖추게 된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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