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오클랜드전 무안타 1볼넷…텍사스 7연패 수렁
스포츠/레저 2019/09/22 14:54 입력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얻어냈다. 팀은 7연패를 당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265에서 0.264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병살타를 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3회초와 5회초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이후 팀이 2-11로 끌려가던 6회말 수비에서 로날드 구즈만과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선발 브록 버크가 ⅔이닝 만에 7실점하며 무너지면서 오클랜드에 3-12로 완패했다. 7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74승81패(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가 됐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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