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해숙, 결국 세상 떠났다..세자매 오열(종합)
연예 2019/09/21 21: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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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뉴스1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이 폐암을 극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2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혜(김하경 분)와 김우진(기태영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선자는 점점 악화되는 병에도 막내딸 미혜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누구보다도 기뻐했다. 그러나 결혼식 후 집에 돌아 온 선자는 기침하며 힘들어했다.

미혜는 첫날밤도 미룬 채 친정으로 돌아와 미선(유선 분), 미리(김소연 분), 선자와 함께 자리를 폈다. 네 모녀는 세상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잠에 들었다.

미선은 꿈에서 선자를 보게됐다. 선자는 한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곱게 한복을 차례입고 화장을 하고 있었다.

선자는 미선에게 "오늘 아빠를 만나라 간다"고 말했다. 미선은 선자의 화장을 고쳐주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잠에서 깬 미선은 불길한 기분을 느끼고, 엄마 선자를 깨웠다. 그러나 선자는 눈을 감은 채 일어나지 못했다.

투병 끝에 결국 숨을 거둔 것. 세 자매는 함께 오열했다.

이어진 107회 예고편에서는 선자의 장례식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종수(동방우 분)가 나혜미(강성연 분)의 악행을 알게돼 긴장감이 고조됐다.


f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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