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신한동해오픈 22일 최종라운드, 오전 7시 티오프
스포츠/레저 2019/09/21 17: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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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21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18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19.9.21/뉴스1


(양양=뉴스1) 온다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가 제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앞당겨진다.

대회조직위원회는 " 태풍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끝나지 못할 것을 대비해 4라운드 경기 시간을 앞당겼다"고 21일 밝혔다.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투어 3개 투어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진행 중이다.

대회 조직위가 최종라운드 경기 시간을 변경함에 따라 22일 4라운드는 오전 7시부터 시작한다. 종전 경기 개시 시간은 오전 8시50분이었다.

스콧 빈센트(27·짐바브웨)와 강성훈(32·CJ대한통운), 제이비 크루거(33·남아공)가 속한 챔피언조 티오프 시간은 오전 10시40분에서 8시50분으로 앞당겨졌다.

JTBC골프를 통해 생중계되는 방송시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변경됐다.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 라운드 경기를 끝내지 못할 경우에는 플레이된 홀에 상관없이 최종일 경기는 취소되며 3라운드 54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다만 정규 라운드가 정상적으로 끝난 후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가 필요할 경우 경기는 계속해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가 22일 종료되지 못했을 때에는 23일 진행될 수도 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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