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포인트]"산·들·바다가 부른다"…유통업계, 할인전 풍성
IT/과학 2019/09/21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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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고객이 등산용품을 고르는 모습 © 뉴스1(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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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6주년 포스터 © 뉴스1(신세계사이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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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에어코튼 레깅스 신세경 © 뉴스1(CJ ENM 오쇼핑부문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추분'이 다가오면서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고 있다. 산과 들, 바다에는 온화하면서도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각 백화점들도 아웃도어·스포츠·골프 특별전을 열고 나들이객 맞이에 나섰다. 짧은 가을이 끝나기 전에 산으로, 들로 야외활동을 떠날 생각이라면 이번 주말 백화점에 들려 관련 의류와 용품을 준비해보자.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6일까지 총 45억 물량의 골프 의류와 용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No.1 골프 박람회'를 진행한다.

2019년도에만 한정판으로 생산한 '테일러메이드 M2드라이버'를 약 60% 할인된 23만9000원에, 신형으로 출시된 'M6드라이버'는 40% 정도 할인된 44만원에 판매한다.

또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아디다스 골프, 풋조이, 볼빅, PGA TOUR&LPGA 등 골프의류 브랜드도 50~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보그너, 제이린드버그, 블랙앤화이트 등 럭셔리 직수입 브랜드도 40~6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에서도 가을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산행 필수품인 등산 배낭, 등산 스틱 등 아웃도어 용품과 초밥이나 튀김 등 가을 나들이 먹거리를 할인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도 라운딩의 계절 가을을 맞아 29일까지 '골프페어'를 진행한다. 신세계 전 점포의 골프숍과 골프웨어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다양한 기획 상품과 1:1 퍼팅 세미나, 프로 초청 레슨 등을 준비했다.

센텀시티점에서는 이날 백화점 최초로 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를 진행한다. 센텀시티점 골프숍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상품 클럽 시타 및 피팅, 볼 세미나 등을 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글리프스 쇠라퍼터 35만원, 글리프스 락퍼터 55만원, 타이틀리스트 T100아이언 168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점 6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쇼핑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1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가을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아디다스가 전 품목 50% 할인하고 언더아머는 골프 PK티셔츠를 3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노스페이스도 남녀 플리스재킷을 5만~6만9000원에 판매한다.

골프 브랜드 대전에서는 아디다스 골프가 이월 가을·겨울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고 테일러메이드는 지난해 가을·겨울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볼빅은 지난해 상품을 최고 50% 할인하고 풋조이는 골프화를 30% 할인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추석 이후 '나를 위한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의류 및 용품을 선보인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2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하반기 사계절 상품대전'을 진행하고 40~50% 할인된 가격에 아웃도어 인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홈쇼핑에서도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22일 오전 12시30분 요즘 '핫'하다는 안다르 레깅스를 판매한다. 이날 방송에는 안다르의 신 대표가 직접 출연해 안다르의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에어코튼 레깅스'를 CJ오쇼핑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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