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염정아→남주혁, '염포차' 개시…BGM '불타오르네'(종합)
연예 2019/09/20 2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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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산촌 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삼시세끼 산촌 편' 세끼 식구들이 '염포차'를 열었다.

2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 편'(연출 나영석, 양슬기)에서는 남주혁과 함께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생활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돈을 벌기 위해 옥수숫대를 베는 작업에 나섰다. 윤세아가 빠른 속도로 옥수숫대를 베며 활약해 멤버들은 7만 원을 벌었다. 가불한 5만 원을 제하고 멤버들의 수중에 2만원이 더 생겼다.

멤버들은 작업을 하며 수확한 옥수수들을 삶았다. 그리고 토마토 설탕절임과 도토리묵을 준비해 점심을 완성했다. 점심을 마친 멤버들은 읍내로 향해 '염포차'를 위한 장을 봤다.

박소담의 아이디어로 제작진에게 제공받은 꼬마전구를 이용해 '염포차'를 위한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멤버들은 누룽지 튀김, 홍합탕, 콘치즈, 골뱅이 소면, 옛날 통닭, 양배추 샐러드 등을 만들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염정아는 방대한 음식 양에 "또 추석이야"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이어서 준비되는 재료를 보던 윤세아는 "양념 모자랄 것 같지"라며 걱정했다. 염정아는 현저히 모자란 양념을 보며 웃었다.

남주혁은 튀겨지는 통닭과 완성되는 요리에 "맛있겠다 진짜"라고 외치며 연신 감탄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염정아는 많은 요리에 어지러워했다.

완성된 요리와 함께 전구 점등식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함께 "불태웠다"며 크게 숨을 내쉬었다. 염정아는 "불타오르네"라며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부르기 시작했다. 염정아는 "방탄소년단도 같이 와서 먹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이어서 점등식과 함께 BTS의 '불타오르네'가 배경음악으로 울려 퍼지며 '염포차'가 오픈됐다.

남주혁은 "팔아도 되겠다"며 극찬했다. 윤세아는 눈을 크게 뜨고 "어디서도 못 먹을 맛"이라며 행복해했다. 남주혁은 "낭만적이네요. 조명, 온도, 습도"라며 감성에 젖었다. 멤버들의 놀라는 반응에 "죄송합니다"라며 웃었다.

멤버들은 저녁을 든든히 먹고 잘 준비에 들어갔다. 멤버들은 자기 전 함께 모여 못다 한 이야기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염정아는 두고 온 아이들과 통화하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윤세아와 박소담, 남주혁은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늦잠을 잔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연신 사과하며 서둘러 하루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보관해둔 밥으로 김치볶음밥과 배춧국을 준비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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