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스턴트맨→택시 기사 됐다…조카에 '거짓말'
연예 2019/09/20 22: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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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가본드' 이승기가 택시 기사가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스턴트맨 출신 차달건(이승기 분)은 꿈을 버리고 택시를 몰았다.

과거 "형이 죽어서 조카를 제가 키워야 한다. 열심히 하겠다"며 액션 센터 오디션을 봤던 차달건. 그는 이제 스턴트맨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렸다.

차달건은 지인에게 "(무술) 다시는 안한다. 아까워 미치지. 진작 그만두고 다른 거 했으면 통장 잔고 쌓였을 텐데"라고 했다. 또 "내가 액션하다 골로 가면 네가 훈이 책임질 거냐"면서 조카 차훈을 걱정했다.

이때 차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관리비가 밀렸다는 말에 차달건은 "삼촌이 액션 배우니까 액션 해서 돈 벌 거다. 걱정 말라"면서 거짓말을 이어갔다. 그러나 차훈은 삼촌이 버린 상자를 발견, 스턴트맨을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아채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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