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반하다' 크리스x박지혜, 첫 매칭 성공…"간절함이 이겼다"
연예 2019/09/20 20: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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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반하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노래에 반하다' 첫 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선호도 13위 여자와 선호도 1위 남자가 짝을 이뤄 무대에 섰다.

이들은 크러쉬의 '잊어버리지마'를 선택해 하트 메이커 3인과 관객들 앞에 섰다. 하지만 여자 출연자가 조금은 부족한 실력을 드러냈다. 하트 메이커 성시경은 "여자 분이 너무 못한다"고 평했다. 거미 또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냐"며 난처해 했다.

두 사람은 관객 투표 100표를 달성했고 서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다. 남은 건 하트 메이커 3인의 결정. 거미에 이어 성시경이 하트 버튼을 눌렀다. 윤상도 고민 끝에 버튼을 누른 뒤 미소 지었다. 첫 커플 매칭의 순간이었다.

남녀의 정체가 밝혀졌다. 남자 출연자는 자신을 29살 크리스 장으로 소개했다. 여자 출연자는 29살 박지혜라고 알렸다.

성시경은 박지혜에게 "노래가 부족하다. 다음 라운드 어려울 수 있다"고 따끔한 충고를 남겼다. 이어 윤상은 "실력은 부족했지만 간절함이 저를 이겼다. 아슬아슬하게 제 마음을 돌려놓으셨다"고 평가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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