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딸 낳고 싶어"…'딸바보' 예약
연예 2019/09/18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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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미래의 '딸바보'를 예약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 이승기는 이서진, 박나래, 정소민과 리틀이들 육아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가 함께 송편을 빚었다. 박나래는 "송편을 잘 빚어야 나중에 예쁜 아들, 딸을 낳는대"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내 예쁘게 빚어진 송편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이에 "뭐야. 이거 왜 이렇게 잘 빚었냐. 누구 거냐"고 물었다.

이승기가 만든 송편이었다. 그는 활짝 웃더니 "나 송편 좀 빚었다니까요~"라면서 뿌듯해 했다. 특히 "송편을 잘 빚으면 딸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지 않냐"며 자신의 미래(?)에 기대감을 내비쳐 눈길을 모았다.

그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너 아들 낳을 거잖아"라는 말을 던졌다. 이승기는 부인하며 "저 딸인데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샀다.

미래의 '딸바보'를 예약한 이승기는 이날 방송에서도 삼촌으로서 리틀이들을 세심하게 돌봐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마음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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