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유경제학교’ 19일 개최…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
전국 2019/09/17 10: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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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News1 DB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가 오는 1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경남 공유경제학교’를 개최한다.

공유경제학교는 도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공유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관심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지난 상반기에 기본적인 개념 이해를 위한 공유경제의 전반적 내용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제3회 공유경제학교는 ‘공유의 시대, 주거와 모빌리티(운송수단)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는 차두원 한국과학기술평가원 연구위원과 에어비앤비 코리아 윤희식 정책총괄이 나선다.

먼저 차두원 연구위원은 모빌리티 수단의 변화가 동반할 산업의 다양한 변화와 모빌리티 산업의 선점을 위한 세계 주요 기업들의 협력 및 대응방안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알아본다.

윤희식 정책총괄은 숙박공유 비즈니스가 지역발전에 기여했던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관광소외지역의 상권 활성화, 관광의 혜택 분산 등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 및 미래 전망을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훈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유경제라는 패러다임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해 도민이 공유경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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