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리틀포레스트' 이서진→정소민, 평화로운 아침 위한 야간작업
연예 2019/09/17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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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리틀 포레스트' 멤버들이 평화로운 아침을 위해 밤에도 쉬지 않고 일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월, 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침을 위해 밤을 허투루 보내지 않는 이서진, 박나래, 이승기, 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박나래와 정소민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는 블루베리를 위해 밤새 나무를 심었다. 박나래와 정소민은 커다란 나무에 끙끙대며 힘을 모아 나무 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밤새 작업한 사실을 아이들에게 내색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다.

아침이 되자 아이들은 블루베리 나무가 심어진 곳으로 가 기뻐했다. 블루베리 요정이 심어놨다는 사실을 믿지 않던 아이들은 갑자기 생겨난 블루베리 나무에 '블루베리 요정'의 존재를 단번에 믿으면서 "블루베리 요정아 고마워"라며 행복해했다. 박나래와 정소민은 아이들의 모습에 뿌듯해하며 웃었다.

이서진은 지난밤 아이들에게 식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반죽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서진은 "아이들은 탄수화물을 먹어야 큰다"며 꼭 빵을 만들어 주고 싶어 했다. 이서진은 야간작업으로 완성한 식빵 반죽으로 아침부터 식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생각대로 식빵이 잘 구워지지 않아 당황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식빵과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로 잼을 만들어 근사한 브런치가 완성됐다. 아이들은 강한 햇살과 벌의 등장에도 이서진의 음식에 집중하며 이서진을 웃게 했다.

이승기는 밤새 불침번으로 아이들의 잠자리를 지켰다. 아침이 되자마자 아이들을 블루베리 나무가 있는 곳으로 이끌고, 음식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이서진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이승기를 걱정했다. 이승기는 눈을 붙이라는 이서진의 권유에도 일단 씻고 오겠다며 머리를 감고 세수하며 잠을 달아나게 했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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