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이승기 "적중률 3.6%"…계획 차질에 당황(종합)
연예 2019/09/16 23: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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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계획대로 되지 않는 찍박골의 하루에 당황했다.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 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과의 새로운 아침이 시작됐다.

이서진은 아이들에게 식빵을 선사하기 위해 빵 반죽을 야간에 만들어놨고, 아침부터 발효된 식빵 반죽을 이용해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박나래와 정소민이 밤새 심어 놓은 블루베리 나무를 구경하기 위해 밭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블루베리 나무에 '블루베리 요정'이 있다고 믿으며 블루베리 요정에게 저마다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들은 식빵과 함께 먹을 블루베리 잼을 위해 합심해서 블루베리를 으깼다. 브룩은 "나는 계속 입으로 들어가"라며 블루베리 먹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블루베리 범벅이 된 브룩의 얼굴에 박나래와 이서진은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서진이 식빵 굽기에 난항을 겪었다. 식빵의 가운데 부분이 잘 익지 않았던 것. 결국 3차 시도 끝에 식빵이 완성됐지만 가운데 부분은 여전히 축축해 어른들의 차지가 됐다. 이서진은 잘 익은 부분만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보물찾기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보물을 찾으면 선물을 준다는 말에 인형, 장난감, 토끼, 달걀 등 자신이 갖고 싶은 선물을 외치며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선물을 갖기 위해 찍박골 이곳저곳을 누비며 보물을 찾아 나섰다.

이승기와 정소민은 보물을 쉽게 찾지 못하는 브룩과 유진이를 도왔다. 이승기는 괴물로 변신해 보물의 위치를 알려줬지만 아이들은 이승기에 집중해 눈 앞에 두고도 보물을 발견하지 못해 모두를 웃게 했다. 아이들은 마지막 보물을 찾기 위해 이서진에게 몰려들었다. 마지막 보물을 숨기고 있었던 것. 이서진은 브룩에게 마지막 보물을 찾도록 알려줬다.

보물찾기가 끝나고 리틀이와 멤버들은 추석을 맞아 시장 탐방에 나섰다. 이서진은 시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에 불안해했다. 아이들을 외출을 한다는 사실에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겨워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모두 잠들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승기는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며 "적중률 3.6%"라고 허탈해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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