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유차·건설기계 폐차 지원 16일부터 접수
전국 2019/09/12 15: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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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사 © News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45억원(약 2800대)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펌프 트럭)로, 신청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파주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파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단, 기존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산정 차량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차량 총중량 Δ3.5톤 미만 최대 165만원 Δ3.5톤 이상 3500㏄이하 최대 440만원, 5500㏄이하 최대 750만원, 7500㏄이하 최대 1100만원, 7500㏄초과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받는다.

파주시 관계자는 “대기의 주 오염원인이 노후 경유차를 감축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보다 2배 이상 많은 추경예산을 투입했다. 대상자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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