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의원, 고양 덕양구 현안사업 특교세 20억 확보
전국 2019/09/12 14: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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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국회의원 © News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정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고양시을)은 고양시 현안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Δ고양시 여성회관 리모델링 사업 5억원 Δ창릉천 삼송지구 하도 정비 2억원 Δ행신동 노후 조명등 정비공사 3억원 Δ신평 배수펌프장 스크린 교체 10억원 등이다.

매년 4~5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고양시여성회관은 준공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돼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와 예술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창릉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삼송지구 하도 정비에 개선에 필요한 2억원과 행신동의 오래되고 낡은 조명등을 정비하기 위한 공사비 3억원을 확보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평배수펌프장 스크린 교체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시 고압배수펌프의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저지대 침수발생을 억제하고 재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정재호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인해 여성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하고, 창릉천 삼송지구 하도 정비·행신동 노후 조명등 교체 사업, 신평배수펌프장 스크린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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