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최북미술관 ‘산수화의 현대적 계승’ 기획展
전국 2019/09/12 13: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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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최북미술관에서 기획전 ‘수묵정신_산수화의 현대적 계승’이 열린다. 사진은 정하경 교수의 작품.(무주군제공)2019.9.12/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최북미술관 기획전 ‘수묵정신_산수화의 현대적 계승’이 10월 27일까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대학교 오송규 교수와 경희대학교 임진성 전(前) 겸임교수, 한성대학교 정하경 명예교수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통회화의 맥을 되살리고 전통산수화의 중요성을 되새긴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송규 교수의 ‘소요유-여정’ 등 수묵작품, 임진성 교수의 ‘몽유금강도’ 등 수묵과 니금작품, 그리고 정하경 교수의 ‘울릉도의 아침’ 등 수묵담채작품 총 17점이 전시된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양정은 최북미술관 학예사는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무주가 마음으로 나눌 수묵전을 준비했다”라며 “새로운 시도가 깃든 작품들이 수묵을 향한 시선의 범위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깊이를 더욱 확장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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