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보며 소원 비세요”… 전북서 관측 가능
전국 2019/09/12 10:34 입력

100%x200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휘영청 떠 있다. News1 문요한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올해 추석 보름달은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추석 보름달은 전주 기준으로 13일 오후 6시35분쯤 뜨겠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긴 14일 오전 0시12분쯤이며 월몰은 같은 날 오전 5시54분이다.

추석 당일 구름이 없고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관측하는 데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한편, 연휴 첫날인 12일 전북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강수량은 익산 68㎜, 완주 44.9㎜, 김제 28㎜, 정읍 26.4㎜, 군산 19.6㎜, 전주 17.2㎜ 등을 기록하고 있다.

비는 이날 밤까지 10~40㎜ 더 내리다 그치겠다.

연휴 막바지에 이르는 14~15일에는 구름이 다소 많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12일 밤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추석인 13일부터는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